자료 드문 기관, 후기를 한데 모았다
도로 안전과 자동차 검사를 다루는 공익적 성격 덕분에 안정성을 보고 지원하는 사람이 많지만, 정작 한국교통안전공단 필기에 대한 정보는 흔치 않습니다. 그래서 흩어진 경험담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두 교시로 나뉘는 시험 구조
앞 교시는 NCS, 뒤 교시는 전공입니다. 가장 흔한 형태는 NCS 70문항 70분이며 직렬에 따라 60문항 60분으로 운영되기도 합니다. 1교시 종료 후 답안지와 문제지를 회수하고 약 10분간 휴식한 뒤, 2교시 전공은 보통 30문항 30분(직렬별 40문항 50분)으로 진행됩니다.
방송으로 종료 10·5·1분 전을 안내하며, OMR은 안내 멘트에 맞춰 함께 작성합니다. 수정테이프·수정액은 사용 불가이고, 수험번호 외 식별번호를 따로 기재한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NCS: 읽으면 풀리지만 속도가 관건
전반적 난이도는 중간 수준입니다. 피듈형이라 모듈 기반 비중이 높아 개념만 알면 빠르게 풀리는 편이지만, 시간 압박이 큽니다. 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자원관리·조직이해·직업윤리·대인관계가 폭넓게 출제되며, 수리는 자료해석과 응용수리(농도, 경우의 수)가 나옵니다. 수리는 마지막에 푸는 동선을 미리 정해두길 권합니다.
전공: 직무별로 다른 결
기계/자동차는 30문항 중 25문항이 개념형, 5문항가량이 계산형입니다. 경영 직렬은 경영학과 경제학이 반반으로 나오며 실업률·고용률, 독점시장, SWOT, 인사관리, 마케팅 등이 자주 등장합니다. 전산 직렬은 딥러닝·AI, 프로그래밍, 명제 참거짓이 출제 흔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마무리 팁
NCS는 읽는 속도, 전공은 직무 핵심 개념의 빈틈 없는 정리가 합격을 가릅니다. 컨디션 관리도 필수입니다.
※ 본 콘텐츠는 다수의 공개 수험 경험담을 종합·재구성한 창작물입니다. 특정 원문을 인용하지 않았으며, 실제 시험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